ROICHEN

로이첸은 1970년 창립 이래 반세기 동안 '일등제품 만들기' 라는 창업 이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가정생활용품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오직 한길만을 걸어왔습니다. 그동안 적극적인 기술 투자로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디자인과 기능 혁신으로 수많은 히트 상품을 생산하며 대한민국 가정생활용품업계의 선두주자로 성장하였습니다. 10년 이상 일본, 러시아, 미국, 동남아시아, 칠레, 브라질, 독일 등 주요 국가에 현재 매년 꾸준한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 연 10조의 매출을 이루고 있는 아이리스 업체에 5년 째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칠레의 경우 주요 백화점, 대형 마트에 모두 입점되고 있는 국민브랜드로 인식되고 있으며, 독일의 경우 유명 브랜드 JAKO에 납품되고 있어 대형온라인몰, 대형마트에 입점되어 있습니다.